2007-07-31 09:01:00.0
세방은 부산 신항 북컨테이너 배후단지(2단계) 물류사업체인 에스디에이치국제물류(주)를 설립하고 지난 26일자로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설회사는 세방을 비롯해 동원산업, 중국 신화금집단유한공사 등이 합작설립한 회사로 자본금 2억원이 투자됐다. 투자사간 지분율은 세방 51%, 동원산업 10%, 신화금집단유한공사 39% 등이다.
이 회사는 신항 배후단지를 기반으로 보관.유통가공업등 창고업, 내륙·해상운송등 운송업, 운송주선업, 하역·통관등 항만물류사업, 화물터미널사업, 3자물류사업,종합물류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세방 등은 지난해 11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 신항 2단계 배후단지 입주사로 선정됐으며 부지 2만평에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의류와 전자제품 등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