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09:52:00.0
전라북도가 중국수출 중소기업의 독자적인 물류창고 설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기 위해 중국내 공동물류센터 입주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시장 유망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나 중국 바이어들과의 직거래에 따른 물류·유통·대금회수 등 문제로 대중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에게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들의 중국내 공동물류센터 지원 설명회를 갖고 중국내 물류센터 운영지역인 칭다오(산둥성), 청두(쓰촨성), 우한(허베이성)의 운영현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도는 설명회 후 오는 16일까지 참가업체 모집을 하게되며, 신청업체에 대한 사업성과 심사를 통해 20개사 정도를 선정한 이후 신청업체 수에 따라 물류창고 활용을 위한 지원과 함께 운송비 등 추가적인 지원까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시장에 거래선을 확보해 놓고도 물류문제로 직거래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체들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현지 물류기지를 이용하여 적기공급이 가능토록 해 해외시장개척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