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9 13:28:00.0

동부렌터카, 국내 최대 렌터카 계약

농협과 렌터카 4천3백대 공급 계약 체결
동부익스프레스의 렌터카사업부인 동부렌터카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농협중앙회지부(위원장 김종현)와 직원복지 차원의 렌터카 공급 계약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승용차 및 RV 차량 4300대 규모로, 국내 렌터카 단일 공급계약으로는 사상 최대의 규모다.

전국의 농협 임직원들은 4년동안 매달 일정액의 대여료만 지불하면 보험료 및 각종 제세공과금은 물론 차량의 정비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사고 발생시 보험료 할증요율을 적용을 받지 않으며, LPG(액화석유가스) 차량 선택 시에는 연료비가 크게 절감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동부렌터카는 "이번 계약으로 렌터카 이용이 경제적인 대여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과 편리성으로 차량을 일시불로 대량 구매하거나 오토리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한 것으로 판명됐다"며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렌터카 공급은 금융권 및 일반기업에도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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