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9 18:53:00.0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 협약체결

오는 2012년에는 친환경, 최첨단 미래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가 인천국제공항과 용유도 사이를 운행하게 될 전망이다.

9일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우선협상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시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간에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교통기술평가원은 지난 3월9일 시범노선 선정계획 공고 후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평가를 거쳐 6월26일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우선협상대상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협약체결식에서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은 21세기 글로벌 무한을 헤쳐나갈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최첨단 교통수단을 우리의 기술력과 자본으로 개발함으로써 국내 보급은 물론, 해외 수출 기반을 마련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확정된 시범도시 이외의 도시들도 자기부상열차를 도시철도사업으로 시행할 경우 현재와 비슷한 규모의 국고지원(60%, 서울의 경우 40%)을 받을 수 있어 본 실용화 사업 이후 언제든지 자기부상열차 도입이 가능하다.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