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0 10:54:00.0

두달 남은 세계물류박람회 '이상무'

오는 10월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 군산산업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세계물류박람회가 60일을 남겨두고 최종점검을 했다.

(재)세계물류박람회조직원회(위원장 강동석)는 9일 오전 김완주 전북도지사 등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물류센터에서 제3차 조직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준비상황 에 대한 총점검을 실시했다.

6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총회에선 전시장 설치 및 부스계획(안) 등 상정 안건이 의결됐으며, 참관객 편의를 위한 숙박시설, 헬기투어 및 셔틀버스 운행, 이미 목표를 달성한 참가기업 바이어 초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직위는 이날 현재 또 이날 현재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 및 바이어는 국내 140곳, 해외 65곳 등 총 19개국 205개 기업에서 667명이 참석키로 해 당초 유치목표인 15개국 200개기업(해외 50개)을 3% 가량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파리, 도쿄 박람회등에 참가해 해외 2022개 기업과 국내 14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인 결과라고 했다.

조직위는 준비상황으로 박람회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전주, 군산, 익산 지역의 숙박시설은 572곳 1만4천여실을 확보해 박람회 기간 중 참가기업, 바이어, 초청인사 등이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군산 나운동 일원, 익산 익산역 주변을 집단 투숙지역으로 지정하여 박람회 참가자의 숙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만금지구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정부관계자, 재경기업가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새만금지구 헬리콥터 투어’도 5회 운행할 계획이다.

또 참관객 교통편의를 위해 수송차량 17대로 서울과 도내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서울노선은 서울역-강남고속터미널-박람회장-새만금을 1일 4회 왕복 운행한다. 전주노선는 리베라호텔 -코아호텔-전주고속버스터미널-소리문화의 전당-익산역-박람회장-새만금신항예정지 1일 30분간격 12회 왕복운행하고, 군산순환코스는 박람회장-군산직행버스터미널-군산시청-나운동-미룡초등학교-박람회장 1일 30분 간격으로 18회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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