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4 15:16:00.0
中 최대 민간택배사 광양항 배후단지 관심
선퉁특송, 물류센터 투자 추진
중국최대 민간 택배회사인 선퉁(申通)특송유한공사가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투자를 희망하는 등 광양항 배후물류단지내 기업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선퉁특송 진덕군 회장을 포함한 대표단은 13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을 방문해 광양항 배후물류단지에 투자의사를 밝혔다.
선퉁특송유한공사는 중국 택배시장의 15%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 민간 택배회사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물류기업인 동부익스프레스 및 창명과 택배 서비스를 교차 지원하는 국제택배 계약을 체결했다.
선퉁특송은 동부익스프레스와 창명이 광양항 배후물류단지에 짓고 있는 물류센터에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진회장은 “광양항의 빠른 성장속도 및 넓은 배후물류단지를 볼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느껴진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향후 한국내 사업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퉁특송이 창명과 공동투자를 추진중인 배후물류단지내 공동물류센터는 오는 9월말 완공예정으로 빠르면 10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