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3 14:39:00.0

DHL코리아, 사회봉사활동 구슬땀

2일 사회공헌활동 챌린지데이 행사 열어

DHL코리아는 2일 일요일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적인 사회공헌활동 ‘챌린지 데이 (Challenge Day)’ 행사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엔 870여명의 DHL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해 의미 있는 봉사 활동으로 휴일을 대신했다.

DHL코리아의 ‘챌린지 데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고객, 지역사회, 직원, 정부 등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DHL만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챌린지 데이는 임직원 스스로가 봉사활동 기획단계부터 직접 진행했으며 총 870명의 직원이 15개 팀으로 나뉘어 서울/경기 지역은 물론 전주/광주, 수원/오산/천안, 부산, 대구, 울산/포항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한강 주변 청소 및 잡초 제거, 북한산 국립공원의 계곡 청소, 창신동 외국인 쉼터의 환경 미화, 장애우의 선유도 공원 나들이 돕기 등이 이뤄졌으며, 경기도에서는 서호 부근 및 공원 환경 정화 활동, 전주에서는 무등산 국립공원 등산로 청소 등이 진행됐다.

이 밖에 낙동강 및 구룡포 해수욕장과 대구 두류공원 등지의 환경 정화 활동에서 제주도 한라산 등산로 청소까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 있는 DHL 코리아 임직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날 한강 주변에서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 DHL코리아 알란 캐슬스(Alan Cassels.사진) 대표이사는 “기업 시민 정신의 일환으로 우리가 속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챌린지 데이를 진행하게 됐다. DHL코리아는 단순한 금전이나 물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지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평천사원의 장애우와 함께 선유도를 찾은 정광호 대리(성수서비스센터, 37)는 “보통 아이들처럼 바깥나들이가 자유롭지 못한 장애우들에게 즐거운 휴일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팀원들과 직접 기획했다”며 “장애우들과의 나들이가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됐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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