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6 18:55:00.0

국제 특송우편물 빨라진다

통관절차 단축
외국에서 국내로 도착하는 우체국 국제특송 EMS를 비롯한 국제항공우편물의 통관 절차가 단축되어, 배달이 하루 이상 빨라지게 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8개 통관우체국에서 수행하는 국제항공우편물의 통관기능을 7일부터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집중통관(One-Stop)이 시행되면 전국 통관우체국에서 분산 처리하던 국제항공우편물의 수입통관을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One-Stop으로 처리해 과세대상 국제우편물의 배달이 1일 이상 빨라지는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국제항공우편물 이용 고객들의 이용 편의와 우편물 통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항공우편물 통관기능 일원화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7일부터 서울 영동우체국의 통관기능을 폐지하여 서울국제우체국(양천구 목동 소재)으로 이관하고 2차로 인천·수원·대전둔산·익산공단·부산국제우체국과 대구우편집중국 등 6개 지역 항공우편 통관업무를 통합해 다음달 29일부터 인천의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국제우편 집중통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세청과 긴밀한 협조 제제를 구축하여 최상의 국제우편 통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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