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7 13:11:00.0

TNT, "아침 10시에 문앞으로 배달"

업계 최초 10시 익스프레스 론칭
TNT는 물품을 오전 10시까지 배달하는 '10시 익스프레스'를 전세계 동시에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TNT는 기존의 배송시간 보장 서비스인 9시 익스프레스와 12시 익스프레스 서비스에 이어 10시 익스프레스를 추가 서비스함에 따라 오전 배송 서비스 라인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10시 배송시간 보장 서비스를 시작해 특송사들 중 가장 많은 정시 배송 선택권을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TNT는 전세계 특송 서비스 고객 7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들은 배달속도나 무게, 배달범위 보다는 편리성과 정확성, 특송사의 책임 있는 관리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오전 정시배달의 경우 선택의 폭은 넓으면서도 체계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TNT 코리아의 김종철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 환경에서 고객들의 다양화된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10시 정시 배송 서비스를 통해 자사의 배송시간 보장 서비스 라인이 더욱 강화돼 고객들은 정확하고 수준 높은 TNT의 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NT는 새로운 배송시간 보장 서비스 라인의 신규 출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굿 모닝’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TNT코리아는 10월 셋째 주부터 연말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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