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7 17:13:00.0

편의점택배, 개인택배 접수 연장한다

편의점 택배가 일반택배사들보다 개인택배 접수를 더 늦은 기간까지 연장한다. 편의점택배는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연장해 개인택배 접수를 받고 있었고, 24시간 접수가 가능해 언제든 편안히 선물 배송을 마칠 수 있다.

실제로 일반 택배사들은 홈쇼핑, 백화점, 할인점 등의 법인물량 집화, 배송에 집중하고 개인 물량 집화는 일찍 마감하기 때문에, CJGLS의 경우 14일, 우체국택배는 16일, 현대택배는 17일, 한진택배는 18일에 각각 개인 택배를 마감했다.

또 명절 이전에는 택배사와 전화 연결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비록 택배사와 전화 연결이 되었다 하더라도 추석 물량 폭주로 보내고자 하는 날에 택배 물을 맡기기는 더욱 어렵기 때문에 개인택배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훼미리마트, GS25 등 편의점에서 택배를 이용하면 추석선물을 구입한 후 이를 택배로 부칠 경우 현 택배가격(5000원)의 40% 인하된 3000원(도서지역 별도 비용 추가)에 배송이 가능하다.

한편 9월20일이 지나면 추석연휴 이후까지 택배 이용이 불가능하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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