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9 17:35:00.0

대한통운 "21일 이후에 택배 받아요"

대한통운은 추석 연휴 직전인 21일과 22일에도 정상적으로 택배화물을 집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송은 연휴가 끝난 직후 이루어진다.

대한통운은 연휴기간을 사이에 둬 택배를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하루 빠른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연휴가 끝나는 바로 다음날인 27일 택배를 받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엔 추석 연휴 전날 집화된 택배 화물은 연휴 이틀 뒤에야 배송됐다.

대한통운은 변질이 쉬운 생선, 정육류 등 냉동냉장품은 피하고 받는 사람이 부재중일 경우를 위해 택배를 대신 맡길 곳이나 연락처를 꼭 기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찬 대한통운 택배사업본부장은 “국민편의 상품인 택배 서비스의 공백기간을 줄이기 위해 정상근무를 하루 일찍 시작한다”고 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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