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특송회사 페덱스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는 전경환 이사를 한국 영업부 총괄 상무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경환 상무는 페덱스코리아의 해외 고객 관리 업무 및 국내 영업부를 총괄 지휘하게 된다.
전 상무는 1991년 페덱스코리아의 마케팅 부서에 첫 입사했으며, 1997년 영업부로 부서 이동 뒤 2000년 영업부 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해외 영업부 이사로 임명되면서 아태 지역에서 뛰어난 업무력을 인정받았다.
페덱스에 입사하기 전 플라잉타이거사(Flying Tigers)의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부서에서 몸 담은바 있다.<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