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2 15:43:00.0

삼영물류, 바이더웨이 전국 토탈아웃소싱

수준높은 편의점 서비스 제공
삼영물류(대표이사 이상근)는 지난9월 바이더웨이의 전국 상온물류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공식 밝혔다.

바이더웨이는 물류비용 절감 및 물류서비스향상과 적기공급체계의 실현, 관리효율화 등을 목적으로 파트너사 선정을 위해 이번 입찰을 진행했으며, 2007년 6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이번 입찰에는 대형 물류업체를 포함 총7개 업체가 참여했다.

삼영물류는 바이더웨이의 상온물류 토탈아웃소싱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기존 운영 물류센터인 경인물류센터와 언양물류센터를 포함 연간 약 7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전국 총 4개의 바이더웨이 상온 물류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물류아웃소싱 범위로는 ▲거래처 발주부터 수주마감 ▲센터 내 입고되는 모든 상품의 검수, 보관, 출하, 재고, 관리업무 ▲차량운영 및 배송과 관련된 일체의 업무 ▲점포 반품회수 및 거래처 반품 ▲이와 관련된 전산시스템 업무 등을 전담하게 됐으며, 본격적인 서비스운영은 2008년 1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삼영물류 관계자는 “삼영물류가 최종 선정된 이유는, 편의점 특성에 맞는 물류 노하우 축적과 대형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업무의 탄력성 및 유연성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면서, "통합물류운영과 같은 획기적인 물류운영안 제공이 이번 입찰에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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