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4 18:38:00.0
고창-장성간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5년간의 공사 끝에 오는 13일 완전 개통한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고창-장성간 고속도로는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예지리(서해안고속도로 고창JCT)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야은리(호남고속로로 장성JCT) 총 길이 17.2km, 4차선 고속도로로 당초 예정보다 2년여 앞서 12월13일 전체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주요시설로는 터널 3개소 4835m, 교량 22개소 4873m, 남고창IC(고창 고수면) 및 장성물류IC(장성 서삼면)등 나들목 2곳이 설치된다.
이 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조기개통과 호남고속도로 광주우회도로인 장성-담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수송효율을 높이고 교통량의 효율적인 분산처리를 위해 건설이 추진됐다.
이 도로는 지난 2003년 사업비 3억5천만원이 투입돼 건설공사가 시작됐으며 장성물류IC-장성JCT 5km 구간이 지난 7월 부분개통했으며 이번에 전체구간을 완전 개통하게 됐다.
그동안 백양사IC를 이용해 서해안고속도로로 진입하는데 도로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좁아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15분정도(10km) 단축돼 이용자들의 고속도로 이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