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16:03:00.0

하주協, 올해 운임할인협력업체 24곳 선정

5개 물류기업 새로 합류
한국무역협회·한국하주협의회(회장 이희범)는 2008년도 수출입운임할인센터(RADIS) 협력업체로 24개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복합운송주선업체 13곳과 물류컨설팅 3곳, 3자물류 3곳, 관세사 2곳, 해외물류센터, 내륙운송업체, 물류IT/설비업체 각각 1곳 등이다.

이중 복합운송업체(포워더) 2곳과 해외물류센터 및 물류컨설팅, 물류IT·설비업체 각각 1곳 등 5개사가 새롭게 진입했다.

복합운송부문 2곳중 센토인터내셔날은 중국 및 미국지역 전문 포워더로서 특히 한중일 공장설비 운송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또 현대해운은 국제이주화물협회의 FIDI-FAIM ISO인증을 받은 해외이주화물 전문포워더로서 한국서비스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해외물류센터부문에 새롭게 합류한 국제로지스틱은 일본 소량화물(LCL)콘솔 전문업체로서 일본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에 자체 창고(CFS)를 운영하고 있다.

물류컨설팅 업체인 힐스로지스는 기업의 물류거점 최적화 등 물류컨설팅을 해오고 있으며 한국SCM대상, 한국로지스틱스대상, 한국유통산업발전 공로대상 등을 수상했다. 물류IT·설비기업인 아세테크는 디지털피킹시스템(DPS), 디지털분배시스템(DAS), 창고관리시스템(WMS), 통합물류정보시스템(neXos)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환율, 고유가 등으로 수출입업계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국제운송료도 크게 오른 상황에서 RADIS는 해상·항공운송료, 내륙운송·창고보관료, 통관수수료 등의 할인은 물론 기업물류구조 개선 컨설팅 등으로 중소수출입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RADIS는 한국하주협의회가 중소수출입업체들에게 직접적인 물류비 절감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소하주 공동물류시스템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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