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0 13:59:00.0
삼영물류, 신의주 물류센터 건립 추진
올해 대북사업.국제물류사업 등 집중
3자물류 전문기업인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신의주에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삼영물류는 올해 사업목표로를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열정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성공 삼영인’으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실력이 뛰어나고 열정이 강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지 못한다면 고객에게 마이너스로 평가되고 반대로 긍정적인 마인드의 플러스 사고를 가진다면 훌륭한 성과로 성공 고객을 만들기 위한 성공 삼영인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설명.
삼영물류는 또 올해 마케팅 전략으로 ▲글로벌물류망관리(GSCM)사업 활성화 ▲물류를 기반으로한 유통사업 ▲대북사업 등으로 정했다.
삼영물류는 GSCM사업의 경우 기존 고객에 대한 해외물류서비스 확대를 진행중이며 무역에서 유통까지 글로벌 소싱에서 최종소비자까지의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계획중이다. 고객기업과의 신규 사업 동반진출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유통사업의 경우 아이템별·지역별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통합물류서비스와 물류와 유통이 결합된 도매배송업에 중점을 둘 계획. 할인점 및 편의점, 백화점 등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통합유통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북사업의 경우 신의주에 물류센터를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남·북·중 3국을 육상운송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영물류는 지난해 3월 남북물류법인 설립과 함께 북한을 현지방문하는 등 물류교류를 통해 북한진출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