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1 10:35:00.0

부산에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 들어서

21일 임시사무소 오픈
산업자원부가 지난해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한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가 21일 항만물류산업 집적지인 중앙동 마린센터빌딩에 임시사무실을 열고 지원센터 건립 및 시스템 구축과 첨단물류기술 개발, 경영·물류 컨설팅 등 기업지원업무를 시작했다.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10대 전략산업 1순위인 항만물류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 2005년 종합물류경영지원기술센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년간 15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로 실무워킹그룹을 구성해 타당성 검토와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종합물류경영기술지원센터는 국비 55억원, 시비 39억원, 민자 24억원 등 총 1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동삼혁신지구내 2650㎡의 부지에 2층 규모의 센터를 건립해 종합물류업인증지원, 물류컨설팅 및 경영기술 보급, 첨단물류관련 연구개발(R&D) 지원, 실무인력대상 선진물류기술 교육 등 지원사업을 벌인다.

또 사이버종합물류실습교육관 설치로 선진물류 현장체험 및 가상현실 항만물류모형을 활용 등 기업의 물류프로세스 진단과 개선을 지원한다.

임시개소식 행사엔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대학교 등 기관과 부산항만물류협회, 한국복합운송협회,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항만산업협회 등 단체 및 기업들이 참석, 현판식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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