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2 20:01:00.0

옐로우캡, KG케미칼에 피인수


비료생산업체 KG케미칼은 중견 물류업체 옐로우캡(대표 이세형) 지분 88.11%(325만4287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30억원이다.

KG케미칼은 계약금으로 13억원을 지급했으며 잔금은 옐로우캡 실사가 완료되는 29일 이후 30일 이내 지급하고 주식을 인수할 예정이다.

KG케미칼은 신성장 동력인 물류유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옐로우캡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인수 후 옐로우캡 물류사업 및 부천공장부지를 이용한 물류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옐로우캡은 2000년 10월 설립되어 현재 이천, 논산, 대구 및 광주에 4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20개 지점 및 1,476개의 영업소를 통해 택배사업을 벌이고 있다. 총물동량 3640만상자의 중소형 택배사다.

KG케미칼의 옐로우캡 인수 이후 2010년 시장점유율 5.7% 달성, 기업공개(IPO) 4~5년내 실시, 본사 B2C 영업을 통한 본사 수익률 제고, 조직 슬림화 및 국제특송 및 특수 택배 진출을 선언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