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0 09:40:00.0

신년인터뷰/ 박정천 (주)케이엘넷 대표이사

물류업계 대상 특화 웹기반 그룹웨어 새로이 선봬
u-Logistics 서비스 개발 적극 추진


Q. 올 케이엘넷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분야는?

『2008년은 케이엘넷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비전 2020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제품 및 고객 서비스 혁신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금년 매출목표가 400억원이 넘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수익창출이 절실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 매출목표를 405억원으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초부터 기존의 RFID 미들웨어를 업그레이드시킨 u-Linkers 버전 2.0과 차세대 지능형 위치기반 영상감시시스템, 물류업계 대상의 특화된 웹 기반 그룹웨어 등 신성장 동력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들도 계속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해외사업에서 좋은 소식이 예상되고 있으며 Port-MIS(항만운영정보시스템) 및 e-PCS(항만운영통제시스템) 등의 전자정부관련 솔루션 판매 및 구축사업에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Q. 해양수산부의 폐지가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시 케이엘넷의 사업영역이나 위상이 좁아지지 않을까 우려되는데, 이에대한 사장님의 견해는?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류관련 사업범위가 확대될 가능성과 지식경제부의 정보화 사업에 대한 참여 등 신규사업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국내시장 확대는 물론이고 올해는 해외사업에 상당한 비중을 두실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해외사업을 소개해 주십시오.

『전자정부 솔루션인 Yes! U-Port의 브랜드화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해외 전자물류서비스 모델 적용 확대를 통해 해외수익 기반 마련에 더욱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유망한 협력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 물류 IT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Q.물류업계에서 RFID시장은 가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한 청사진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u-IT기반의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로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PLISM(해운항만물류 통합시스템)을 RFID/USN 기반의 u-PORT 구축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또 모마일 RFID 연계시스템 등 RFID/USN기반의 기술 연구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것입니다.』

Q. 끝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시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구축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최고경영자의 중요성을 실감케 합니다. 앞으로 케이엘넷을 물류분야에서 보다 우뚝 서도록 하는 사장님의 특별한 경영철학이나 경영방침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투명경영, 책임경영, 시스템경영을 실천해 조직의 기틀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인 자세를 지니는 인재육성을 위해 직원 스스로가 자기계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 직원들은 신명나게 일하고 주주들은 투자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만난사람=정창훈 편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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