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1 18:47:00.0

우본, 설 소포 920만개 배달..평소 2배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월21일~2월6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동안 2억여통의 우편물을 소통했고 특히 설 선물소포는 평소보다 2배 많은 920만개를 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포 920만개는 지난해(793만개)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한 줄로 세웠을 경우 서울-부산(경부고속도로 417km) 거리의 약 8.8배에 해당한다. 지난달 28일에는 하루 102만개의 소포를 접수해 평상시 보다 3배 많은 물량을 처리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특별소통기간동안 3만2천여 명의 기존 인원과 연 1만5천여 명의 임시인력은 물론 하루평균 1천600대, 연 2만7천여 대의 차량을 투입해 우편물을 처리했다.

특히 전국 3600여개 우체국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우편물류시스템(PostNet)의 효율적 운영과 모든 집배원에게 PDA를 보급한 배달업무의 디지털화가 큰 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편물 소통 및 장애상황과 운송차량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GIS·GPS기반의 우편물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 것이 폭주하는 우편물을 적기에 소통시킨 것으로 분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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