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철도인이 국제물류 전문서적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교훈 코레일 물류마케팅팀장이 그 주인공.
코레일은 구팀장이 조석연 커스코합동관세사무소 대표와 공동으로 ‘국제물류론’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팀장의 교재편찬은 2006년에 발간한 ‘화물운송론’발간에 이어 두 번째.
이번에 발간된 ‘국제물류론’은 최근 남북철도의 상업적 운행으로 국제물류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보다 관심이 집중된다.
코레일은 “구팀장의 ‘국제물류론’이 실무 중심으로 제작돼, 물류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제물류실무담당자나 국제물류를 공부하는 대학생의 참고서적으로 활용가치가 높다”며 “건설교통부 주관의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대비 수험서로 활용가치가 높으며, 향후 EBS에서 저자직강 교육방송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팀장은 현재 한국물류관리사협회 부회장과 한국물류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물류대상을 수상했다.<한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