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9 10:26:00.0

한진택배, 설특수물량 590만상자 수송

평소 물량보다 20% 증가

한진이 올해도 설 특수기간동안 높은 택배 물동량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진의 택배브랜드인 한진택배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2주간의 설 대목 시즌동안 수송한 물동량은 평소보다 20% 늘어난 589상자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설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지난달 28~31일 4일간은 전체 설특수기 수송물량의 40%인 234만상자가 몰려 피크를 이뤘다.

설특수기간중 수송물량 최대치를 기록한 날은 지난달 28일로 하루 65만상자가 이날 처리됐다.

한진은 설특수기간중 전국 3200여대의 택배차량을 모두 가동하는 한편 500여대의 임시 차량을 추가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1월물량은 설 특수기에 힘입어 예년보다 35% 늘어난 총 900만상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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