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9 18:37:00.0
한기평, 대한통운 신용등급 '점진적 관찰' 해제
한국기업평가는 대우건설, 아시아나항공 및 대한통운의 회사채, 기업신용등급, 기업어음 신용등급에 부여된 점진적 관찰(Evolving)을 해제했다.
한기평은 대우건설의 기업신용등급을 A로, 대한통운은 A-, 아시아나항공은 BBB 등급을 유지했고 등급전망은 모두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한기평은 대우건설은 대한통운 인수참여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됐지만 대한통운에 대한 유상감자 등을 통한 자금의 조기회수계획과 대한통운과의 시너지 등을 감안할때 재무부담이 일정수준 상쇄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나항공도 대한통운 인수대금 대부분을 외부차입 성격의 교환사채(EB)에 의존하면서 재무안정성이 저하됐으나 보유 계열사 주식의 매각계획을 감안할때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끝으로 대한통운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 편입되면서 계열사와의 사업적 시너지효과 및 회사정리절차 종결에 따른 기업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