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4 10:31:00.0

대한통운, "장애우분들 무료택배 이용하세요"

장애인의날 맞아‘사랑의 택배’ 행사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화(1588-1255)로 택배를 의뢰하면 대한통운택배 사원이 방문해 장애인 복지카드를 확인하고 무료로 배달해준다. 행사기간은 14일부터 25일까지 2주 간이며 한 가구당 세 상자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의 새 가족이 됨으로서 그룹의 아름다운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전년의 5일 정도였던 행사기간을 두 배 가까이 연장해 시행하게 됐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대한통운은 지난 1999년부터 사랑의 택배라는 이름으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규모 재해 발생시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을 무료로 배송하는 ‘구호물품 사랑의 택배’나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가 대표적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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