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4 11:53:00.0
정부,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 6월께 확정
15일 전문가 공청회 개최
국토해양부는 물류시설의 중복 및 과잉투자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물류시설을 공급하기 위한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안)을 마련해 내일(15일) 한국무역협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안)은 물류시설의 합리적인 개발 및 배치, 장래 수요와 계획적 공급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 5년단위 법정계획으로 지난 2월4일 시행된 ‘물류시설의개발및운영에관한법률’에 명문화돼 있다.
그동안 전문연구기관의 연구용역을 거쳐 관련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실제로 물류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및 사업자의 현장감 있는 건의사항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다음달 ‘물류시설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께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한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