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5 14:31:00.0

中 물류기업, 독일 지방공항 인수

파크힘공항, 유럽 항공화물물류센터로 활용
최근 린더국제물류그룹은 글로벌 산업부동산업체인 굿맨그룹과 공동으로 독일 슈베린시의 파크힘공항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5월 린더국제물류그룹은 파크힘공항의 국제입찰에서 11개 경쟁업체를 물리치고 입찰에 성공했으나 인수자금의 어려움으로 현재까지 인수작업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린더국제물류그룹은 이번에 인수하는 파크힘공항을 유럽의 항공화물물류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정저우에서 신장 우루무치에 이르는 컨테이너 전용 열차(매일 1편, 40시간 소요)를 개통하고 우루무치공항에서 독일 파크힘공항을 연결하는 전세기(매일 2~3편)를 운항할 계획이다.

상기 계획에 의하면 정저우에서 수출화물이 집하된 후 철도-항공 운송을 거쳐 파크힘공항까지 3일내에 도착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항공연료유 상승에 따른 원가상승 압박을 해소하고 대유럽 수출제품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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