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8 11:44:00.0

동부익스프레스 ‘엔콜’ 서울 대표 콜택시 자리매김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1위 선정
동부익스프레스의 콜택시 사업부문 엔콜이 출범 4개월만에 서울시 여성들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엔콜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거행된 ‘제10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품질ㆍ서비스 1위 시상식’에서 콜택시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1위를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1999년에 제정돼 매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지식경제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엔콜은 완벽한 안심서비스로 서울시 택시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안심서비스 기능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택시 범죄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어 여성 및 노약자 승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현금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결제서비스와 위치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를 이용해 기다리지 않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정배차 서비스도 인기다.

엔콜은 최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업무택시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법인 카드를 이용한 일괄 정산처리 서비스 및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부산의 등대콜, 대전의 한빛콜 등과 함께 조만간 광주 및 대구 지역에서도 브랜드 콜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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