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4 17:54:00.0

DHL, 전주영화제 물류 전담…영화 '쏜다'

자사 블로그서 영화제 티켓 이벤트
DHL코리아는 올해로 9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자사 블로그인 DHL 스토리(http://blog.naver.com/dhl_story)를 통해 ‘영화제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서 활동해 온 DHL코리아는 올해 역시 40여 개국 195편의 국제 영화 필름 및 모든 제반 물품의 안전한 운송을 단독으로 책임진다.

특히 올해에는 영화제 후원에만 머물지 않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영화제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티켓 이벤트도 마련한 것.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DHL 공식 블로그인 DHL 스토리를 방문하는 고객 중 40명에게 ‘깜짝 히트 이벤트’를 통해 전주국제 영화제 티켓(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10~18일까지 열린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식 운송사로도 활동했던 DHL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블로그 컨텐츠의 제목과 이유를 DHL스토리에 덧글로 남긴 선착순 20명에게 여성영화제 티켓(1인 2매)을 증정하기도 했다.

2000년 처음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는 대안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디지털이라는 신개념의 적극적인 발굴을 표방하고 있는 실험적인 영화를 많이 선보이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전세계 독립영화 신인 감독의 작품 및 아시아,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유망 감독들의 디지털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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