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1 11:07:00.0

DHL, 노동절 맞아 '업무 바꾸기' 행사 가져


DHL코리아는 노동절을 맞아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표이사(CEO)와 직원이 업무를 전환해 체험하는 ‘일일 명예 CEO 프로그램’을 지난달 29일 실시했다.

일일 명예 CEO 프로그램은 경영진과 직원들이 하룻동안 역할을 바꿔 서로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송 직원 지원자 중 일일 명예 CEO로 선정된 강북 서비스센터 조영곤 대리 DHL코리아 알란 캐슬스 대표이사를 대신해 아-태 지역 사무소 회의, 기안 서류 결제, 기업 블로그인 DHL 스토리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등 이날 하루 동안 CEO 업무를 했다.

알란 캐슬스 대표는 현장 업무의 고충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이날 오후 배송 직원으로 변신해 실제 배송 픽업부터 운전, 배송까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명예 CEO로 활동한 조영곤 대리는 “DHL이 빠르고 안전한 배송을 실현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부서의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지 알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내 업무에 대한 분명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그 참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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