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2 10:15:00.0
선사들, 케이엘넷‘프리즘(PLISM)’서비스 확대 도입
STX 팬오션, 장금상선, 한진해운, 한국머스크 등 8개사
물류 IT전문기업 케이엘넷(www.klnet.co.kr 대표 박정천)의 항만물류통합정보시스
템인 프리즘(PLISM) 서비스가 선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들어 먼저 STX팬오션과 장금상선에서 기존 부산항과 인천항 등에 한해 적용해
오던 프리즘(PLISM) 서비스를 전국항으로 확대하면서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STX팬오션과 장금상선에 이어 상반기 중에 한진해운과 한국머스크, CMA-CGM코리아
등 8개 선사에서도 프리즘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여서, 올해 케이엘넷의 프
리즘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항만물류통합정보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케이엘넷은 “프리즘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전자세금계산서와 선적자동화서비스 등 새로운 고객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보다 편리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엘넷의 프리즘(PLISM)은 선사의 수입화물 화주인도 정보와 수출화물선적정보
등을 화주와 컨테이너터미널, 운송사 등의 모든 물류주체가 공동활용케 함으로써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흐름을 촉진시키고, 컨테이너터미널의 운영 효율화 등을 가
능하게 하는 항만물류통합정보시스템이다. 기존에 종이서류와·유선 등을 통해 일일
이 확인해야만 했던 수출입 화물관리를 프리즘을 통해 선사, 운송사 등의 업무담당
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 컨테이너화물의 정확한·관리
및 항만물류 리드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프리즘은 2006년 한국 SCM 학회에서 개최된 정보서비스 부문에서 ‘SCM부문
대상’, 2007년 태국에서 개최된 `제25회 이아시아 어워드(eASIA Award)'에서 우리
나라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민간기업 부문에서 e비즈니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
다.<코리아쉬핑가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