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7 17:57:00.0

英 테스코, 안성물류센터에 1억달러 투자한다

지식경제부와 MOU 체결
지식경제부는 5월7일 서울 인터커티넨탈 호텔에서 삼성테스코(TESCO)사(공동대표이사 이승한·마이크 이든)와 1억달러규모의 첨단 물류단지 외국인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MOU 조인식에는 지식경제부 이재훈차관과 함께 김문수 경기도 지사, 이동희 안성시장, 권재욱 경기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공동 서명했다.

지식경제부 이재훈차관은 "세계적 유통기업인 테스코의 적극적인 투자를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한국의 유통·물류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에서 28개의 대규모 첨단물류단지를 운영중인 테스코 PLC가 출자한 삼성테스코는 Inter Company Loan 형식으로 FDI 1억달러를 투자해, 2010년 12월에 경기 안성 원곡지구에 대규모 신선물류서비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대지면적은 약 12만㎡며 전체 물류단지는 약 90만㎡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삼성테스코사의 물류서비스센터가 조성될 경우 연간 1조원의 물동량과 1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되며, 프로로지스가 계획중인 안성물류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우리나라 물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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