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9 10:20:00.0

CJ GLS, 안전결제택배 서비스 실시

인터넷쇼핑몰 이용고객 안심하고 구매

종합물류인증기업인 CJ GLS(대표이사 민병규)가 5월 19일부터 PGSK(안전결제 솔루션 공급업체)와 함께 ‘안전결제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전결제택배 서비스’란 고객이 인터넷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CJ GLS 택배 배송사원이 배송을 한 후 직접 카드 단말기를 통해 판매자를 대신해 결제를 받는 서비스를 말한다.

그 동안 고객들은 중소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 결제하고도 상품이 오지 않거나 주문한 상품이 아닌 잘못된 물품이 와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시작하는 ‘안전결제택배 서비스’로 고객의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안전결제택배 서비스’는 기존의 ‘에스크로제도’에 비해 고객이 상품을 수령 후 결제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권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이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결제수단도 현금을 제외한 신용카드, 체크카드, 직불카드, 현금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자들은 이 서비스로 인해 배송 후 대면 결제의 안정성을 위한 담보설정이 필요 없고, 이용수수료가 저렴하며, 짧은 대금 회수 기간으로 인한 높은 호응도등의 이점을 누리게 된다.

CJ GLS는 5월 19일부터 서울 수도권 지역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광역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CJ GLS 택배 마케팅팀 이병욱 부장은 "이번 안심결제택배 서비스는 집에서 배송사원에게 다양한 수단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결제 시 우려되는 문제점 중의 하나인 개인 정보 노출 염려도 없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통해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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