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5 15:11:00.0

페덱스, 지진 피해 쓰촨성에 구호 물자 수송

약 31톤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 전달

페덱스는 지난 1일 스타티비(STAR TV)의 모기업이자, 아시아의 대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스타사와 함께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현장에 약 31톤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 물자는 지진의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쓰촨성 지역 생존 시민들에게 긴급 지원된다.

이번 구호 물자 지원에는 텐트, 침낭, 매트, 담요, 마스크, 컵라면 및 건강 음료 등 재난 지역에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회장은 “이번 대 참사로 인한 엄청난 수의 피해자들은 사회 각계 각층의 도움과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라며, “페덱스는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각국의 정부, 기업 및 개인의 신속한 협조를 통해 이번 참사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도 함께 봤고, 이번 구호 물자 수송에는 우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페덱스와 스타사의 중국 구호 물자 전달에는 니신(Nissin) 식품이 1.6톤의 컵라면을, 오츠카(Otsuka) 제약이 16톤 상당의 이온 음료와 식수를 지원했고, 컨티넨털 서플라이즈(Continental Supplies)사는 15,000개의 마스크를 지원했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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