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0 18:56:00.0

국토해양부, 화물연대 파업 대책회의 열어

국토해양부는 13일로 예정된 화물연대 집단행동에 대비한 화물운송대책 점검회의를 10일 개최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오후 국토해양부 대회의실에서 시·도, 지방항만청, 의왕 및 양산ICD, 철도공사, 노동부, 국방부, 지식경제부, 경찰청 등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항만실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3일로 예정된 화물운송 집단행동에 대비한 기관별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철도 및 연안수송 확대, 군 컨테이너 투입, 비 화물연대 및 자가용 화물자동차 활용 등 기관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또 화물연대 조합원이 밀집한 부산지역의 화물연대 집단행동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재균 국토해양부 제2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이날 개최하기도 했다.

경찰청, 부산시, 부산본부세관,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 국군항만운영단,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보안(주),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전국화물자주연합회, 운송사 및 터미널운영사 등 부산지역 화물운송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화물연대의 집단행동에 대비한 각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철도 비상수송계획, 항만비상운영계획 등 비상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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