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16:23:00.0

이랜드 부평물류센터, 생산성 경진대회 개최


이랜드 그룹의 물류직원과 아웃소싱 업체가 25일 부평패션물류센터 5층 행사장에서 2/4분기 물류현장생산성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물류현장생산성 경진대회는 이랜드 그룹 각 영역에서 2004년부터 진행되는 돌파지식 경진대회를 모델로 해 물류부문에서는 각 물류현장의 개선ㆍ혁신을 주제로 매년 분기마다 진행하는 대회다.

관계자는 지난 1/4분기에는 부곡 공용복합 화물터미널에서 진행했고 이번 2/4분기에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부평패션물류센터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CLO, 아웃소싱업체 사장, 각 BU 부서장, 각 팀장 등 7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물류현장 생산성 경진대회에는 직원 10개, 아웃소싱 업체 16개의 지식이 제출된 가운데 1차, 2차의 엄격한 지식심사를 통해 14개의 발표지식이 선정돼, 발표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웃소싱부문 영예의 금상은 코로넷 소속의 부평본부 이용채 총무가 '간판화 & 낭비제거를 통한 644만원 전기세 절감'이라는 지식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 직원부문 금상은 6BU 소속의 입장재고센터에서 근무하는 이경식 대리의 ‘재고 아소트 출고를 통한 재고 소진율 향상’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성점제 이랜드월드 부평센터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 분기별 물류현장 생산성 경진대회를 진행할 것이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더 많은 인재와 업체를 발굴해 물류혁신을 계속함으로써 넘버원 패션물류센터를 달성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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