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0 17:14:00.0
국내 최대 인프라보유 택배사 탄생
CJ GLS, HTH 합병
종합물류인증기업인 CJ GLS(대표이사 민병규)는 내달 1일 HTH를 합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택배터미널 60여개, 택배대리점 700여개, SM(배송사원)4,000여명의 국내 최대 인프라를 보유한 택배사가 탄생했다.
CJ GLS는 2006년 HTH를 인수한 후 對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스템, 네트워크 등을 통합해 왔으며, 이번 합병으로 국내 최대의 택배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택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6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새로운 통합 택배 출범을 기념하는 ‘통합 비전 선포식’을 가졌으며 새로운 비전은 ‘마음 그 이상의 서비스로 즐거움을 주는 드림메신저 CJ택배’로 정한바 있다.<배종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