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0 14:14:00.0
한국물류협회(회장 서병륜)가 8일 회장단 34명이 모여 개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로 창립24주년 된 협회를 기념하고, 다른 한편으로 08년 제3차 정기이사회를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는 서병륜 회장외 회장단 CEO 및 안태호 명예회장 등 34명이 참가해 개성공단과 개성시내 및 박연폭포, 선죽교, 숭양서원, 고려박물관 등 고려시대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는 당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개성공업지구의 개발계획 및 투자여건을 조사하고, 개성시의 고려시대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며 회장단사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물류협회 서병륜 회장은 “북한 동포들의 생활상을 둘러보니 남과 북의 다양한 경제협력이 절실하다”며 “물류CEO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