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9 18:05:00.0

교통·물류업계 에너지 절약운동 동참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에 이르는 등 고유가로 인한 심각한 경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전체 에너지의 21%를 쓰고 있는 교통‧물류 업계가 에너지 절약운동에 나섰다.


18일 오전 10시 교통회관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김종원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회장, 정유섭 해운조합 이사장, 이진방 한국선주협회장 및 육운‧해운‧항공‧철도 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교통‧물류 업계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교통‧물류 업계 종사자들은 이 자리에서 ‘고유가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 업계 에너지 절약 자율 실천 선언문’을 채택하고 과적‧과속 금지, 공회전 안하기, 경제운전 실천과 함께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를 높이고, 승용차 요일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온실가스 10% 감축 운동에 참여하는 등 교통‧물류 부문의 에너지 절약 운동에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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