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17:48:00.0

무협, 물류조직 ‘국제물류하주지원단’으로 단일화

17일, 기자간담회 개최
국제물류지원단과 하주사무국이 ‘국제물류하주지원단’으로 통합돼 그간 이원화체제로 운영되던 물류조직을 단일화 한다고 17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물류조직을 단일화 한 배경에 대해 “그간 물류산업과 하주업계간의 긴밀한 필요성이 대두됐고, 정부의 물류업무 강화 움직임에 부응하기 위함”이라고 이순중 초대단장은 전했다.

이에 따라 3개의 유닛부서가 2개의 정식팀으로 승격되며, 단장의 대우가 계약직에서 정식 임원으로 개선된다. 한편 인원 및 예산 부분에 대해선 현행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선 ▲현장 밀착서비스 강화를 위한 하주지원 ▲중소 수출업체 물류비 절감 및 물류개선 지원 ▲대외 화주 협력사업 ▲대 하주 정보제공 및 상담활동 ▲제3자물류 활성화 촉진 ▲유망 물류시장 진출지원 확대 ▲물류정보 공급 및 허브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주요 행사로는 ‘물류기업 CEO 및 하주기업 CEO 대상 하계 선상 세미나’를 8월 21일 개최하며, 10월에는 ‘2008 인천국제물류산업전’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초대단장인 이순중 단장은 “이번에 단일화된 ‘국제물류하주지원단’이 국내물류의 허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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