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7 13:27:00.0
케이엘넷, TOIS 구축 사업 수행
해양산업 발전 및 과학적인 해양정책 수립 기반 강화 기여
케이엘넷은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8억9백만원 규모의 “종합해양정보시스템(TOIS)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종합해양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우리나라 관할 해역을 측량 및 관측해 얻어진 방대한 자료를 해양지리정보체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양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효율적인 해양지리정보의 관리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시스템이 구축 완료되면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해양공간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종합해양정보시스템의 기반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국립해양조사원 내부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 증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공간정보를 사용자 요구사항에 맞춰 생산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돼 해양산업 발전 및 과학적인 해양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해양공간정보DB 구축 및 관리시스템 개발 ▲해양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기능 확대 개발 ▲해양관측자료 통합체계 구축 및 웹서비스 시간 단축 ▲홈페이지 웹서비스 고도화 기능 확대 개발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속성정보 활용방안 제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사업 수주와 관련, 케이엘넷의 박정천 사장은 “해양공간정보시스템 구축 1차 사업에서부터 해양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2단계 1 · 2차 사업까지 모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와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해양정보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해양조사원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단계별 해양공간정보시스템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기 구축된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고도화하여 종합해양정보를 구축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 강화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