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1 17:39:00.0

페덱스, "마우스 클릭만으로 화물 운송 마음대로"

웹 발송서비스 개편으로 운송 편의성 높여
미국계 글로벌 특송사인 페덱스코리아는 21일 온라인 발송 서비스인 '페덱스 쉽 매니저'(FedEx Ship Manager)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서비스 포털 www.fedex.com 사이트를 개편, 더욱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말콤 설리번 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대표는 “오늘날과 같은 경쟁시장에서 클릭 하나로 이루어지는 강화된 정보 접근성은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페덱스 쉽 매니저 프로그램 및 웹사이트의 개편은 더욱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과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페덱스 쉽 매니저 프로그램은 모든 운송 정보를 하나의 운송 양식에 넣을 수 있고, 전자우편 프로그램인 아웃룩 주소 계정에 직접 연결이 가능하며 자동 채우기 기능이 지원된다. 또 페덱스의 실속형 운송 서비스인 IE(International Economy)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해 IE서비스 이용 고객들도 배송품의 운송 현황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배송 보류' 기능은 미완성 배송 정보를 저장했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새로 개편된 페덱스 쉽 매니저 프로그램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 국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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