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대표 최정호)는 지난달 31일 조경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지점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터미널 준공식을 열었다.
옥천터미널은 충북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에 위치하며, 부지면적은 약 16500m²(약 5000평)의 규모로 지상2층 건물에 화물분류장 및 중부사업팀사무실 등이 들어서 있다.
옥천터미널은 일평균 12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입고라인 8개, 출고라인 40개의 슈트를 갖추고 있으며, 48대의 간선차량이 동시에 상/하차 작업을 할 수 있는 Dock시설도 갖추고 있다.
지리적으로 옥천 IC와 금강IC에 인접한 이번 옥천 터미널 오픈으로 로젠택배는 전국의 터미널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됐다. 또 해당지역의 간선차량 입고시간을 단축시키고, 화물분류능력을 강화하는 등 충청지역에 더욱 신속한 배송이 가능해 졌다.
로젠택배 관계자는 “이번 옥천터미널 오픈으로 충청지역의 서비스 품질향상과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로젠택배는 옥천터미널을 포함한 7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182개 지점과 3000여개의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다.<배종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