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15:02:00.0

TNT “영남권, 물류서비스 편리해진다”

부산 사무소 확장 이전
TNT코리아가 영남지역에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산 사무소를 확장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사무소는 부산시 강서구 대저2동에 새롭게 자리하며, 이번 부산 물류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그 동안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있던 부산 및 인근 김해, 양산 지역에서의 직접 픽업 및 배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 공항 인근 지역으로의 이전과 함께 당일 발송 물품의 마감시간을 연장하며 고객중심의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영남지역에서의 홍콩 서비스도 향상됐다. 이번 부산사무소의 이전으로 부산과 홍콩 사이의 직접 항공 노선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통해 배송 물품의 당일 마감시간 연장 및 당일 발송이 가능해졌다. 부산 물류센터에서의 홍콩서비스는 홍콩과 광조우 등 중국 남동부 지역뿐 아니라 이스라엘까지 가능하다.

TNT 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부산사무소의 확장 이전을 통해 영남권 지역의 고객들에게 TNT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TNT만의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2009년 상반기내에 부산사무소에서 홍콩뿐 아니라 유럽, 일본, 동남아 등의 국가들로의 직접 발송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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