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9 13:48:00.0
동부익스프레스, 정부 지원 물류컨설팅 사업자 선정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대표 최헌기)는 국토해양부가 처음으로 시행한 ‘하주기업3PL활용유도 컨설팅 지원사업’에서 해태제과의 컨설팅 지원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주기업의 물류체계를 합리화하고 제3자물류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올해 처음 도입했다.
동부익스프레스 문인구 상무는 “해태제과의 경상권 상온/저온 통합 물류센터 구축 및 물류서비스 최적화 방안을 올 연말까지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컨설팅을 통해 물류 Visibility 확보 및 핵심 역량 집중을 통한 기업 경쟁력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현재 맥도날드, GS리테일, 라파즈석고보드 등 다수 기업의 물류 합리화를 위한 컨설팅 및 전문적인 3자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물류컨설팅 지원사업엔 동부익스프레스를 비롯해 한솔CSN, 한진, 조양국제종합물류, 한익스프레스, 동원산업, 웰로스, EXE C&T, 삼영물류 등 7개사가 선정됐다.<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