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3 09:28:00.0

신세계I&C, 국내 최초 PTT솔루션 도입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 설치…특화기술로 시장 선점 기대
신세계I&C는 세계최대 물류처리능력을 갖춘 신세계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 국내 최초로 시스코 IP 전화 겸용 무전기인 PTT(Push to Talk)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PTT 솔루션이 구축된 이마트 여주 물류센터는 축구장 10개를 합친 크기로 시간당 3만6천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월마트의 물류센터보다 시간당 1만2천박스를 더 처리할 수 있어 세계 최대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이런 대규모에서의 작업장에서는 이동 근무자간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지금까지는 무전통신형태의 1:1 TRS(주파수공용통신)를 주로 사용했었다.

그러나 이번 이마트 물류센터에 구축된 시스코의 무선 음성/데이터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은 무전통신과 내선통화, 동보전송등의 기능을 지원, 업무 효율화를 극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단말기 크기와 무게, 배터리 사용시간, 음영지역 통화불능 등의 문제도 대폭 개선했다.

또 기존 웹폰보다 음성품질이 우수하고 유무선 통합 및 단말기 간 무료 통화가 가능하며 전파사용료가 없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단말기에 따라 무선 인터넷이 가능해 문서 확인, 검색 등 확장성이 뛰어난 우수한 솔루션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PTT솔루션은 시스코가 세계적 기술을 선점, 선도하고 있는 분야로 작업장의 대형화, 확장성 이라는 수요와 추세에 맞춰 앞으로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 김인섭 상무는 “미래지향적인 PTT IP전화는 UC(Unified Communication)으로의 개념이 도입된 것으로 기술과 경제성, 편리성이 극대화된 우수한 솔루션이다”며 “앞으로 이 장점을 살려 다양한 업체와 솔루션 구축에 대한 영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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