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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크리스 캘런 대표와 타라그래픽스 강경중 대표가 업무 제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글로벌 특송기업 DHL코리아는 25일 서울 주요 도심 지역에서의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국내 디지털 프린팅 및 인쇄 업체인 타라그래픽스(대표 와 전략적인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날 제휴로 DHL 코리아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와 명동, 종로, 시청 등 주요 번화가 12곳의 타라그래픽스 지점에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DHL코리아는 타라그래픽스 지점에서 주 7일, 24시간 내내 DHL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기존 DHL 접수처와 마찬가지로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DHL 접수처는 총 24개로 확대됐으며 내년엔 타라 지점 8곳이 새롭게 개설될 예정이어서 접수처는 30곳을 넘길 전망이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 대표 이사는 “그 동안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타라그래픽스와 제휴로 서울 도심지에서 고객들은 필요에 의해 가장 편리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DHL코리아는 다음달 17일까지 타라그래픽스 전 지점에서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DHL 마우스 및 타라 서비스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