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5 15:26:00.0

DHL, “타라그래픽스 들러서 특송 보내세요”

타라그래픽스과 업무제휴…12개 지점서 특송서비스
DHL 크리스 캘런 대표와 타라그래픽스 강경중 대표가 업무 제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글로벌 특송기업 DHL코리아는 25일 서울 주요 도심 지역에서의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국내 디지털 프린팅 및 인쇄 업체인 타라그래픽스(대표 와 전략적인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날 제휴로 DHL 코리아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와 명동, 종로, 시청 등 주요 번화가 12곳의 타라그래픽스 지점에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DHL코리아는 타라그래픽스 지점에서 주 7일, 24시간 내내 DHL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기존 DHL 접수처와 마찬가지로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DHL 접수처는 총 24개로 확대됐으며 내년엔 타라 지점 8곳이 새롭게 개설될 예정이어서 접수처는 30곳을 넘길 전망이다.

DHL코리아 크리스 캘런 대표 이사는 “그 동안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타라그래픽스와 제휴로 서울 도심지에서 고객들은 필요에 의해 가장 편리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DHL코리아는 다음달 17일까지 타라그래픽스 전 지점에서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DHL 마우스 및 타라 서비스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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