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7 11:05:00.0

현대택배, 물류로 마라톤 함께 뛴다

메이저대회 공식수송..올해 물동량 43% 증가 전망
현대택배가 매년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마라톤물류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며 선전하고 있다.

마라톤 물류시장은 직장과 가족단위의 마라톤 참여인구가 매년 큰 폭으로 늘고 매년 새로운 수요가 다양하게 창출되면서 전망이 매우 밝은 물류시장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택배는 지난해 한강마라톤대회, 서울마라톤대회등 21개 마라톤대회 공식택배사로 참여해 7만여개의 대회물품을 운송했으며, 올해는 30여 대회에서 지난해보다 43% 늘어난 10만여개의 물품을 운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올 해 21일 열리는 문화일보 통일마라톤대회, 26일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다음달 2일 중앙서울마라톤대회 등 메이저대회에 연속 공식택배사로 참여함으로써 마라톤 대회 전문 물류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대택배의 활발한 마라톤마케팅활동에 회사 직원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현대택배 마라톤마니아 100여명으로 구성된 마라톤동아리 하이런(Hy-Run)은 회사가 공식택배사로 참여하는 마라톤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해 일반참가자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회사 마케팅으로까지 연결하고 있다.

현대택배 마라톤동아리 회장인 조재성대리는 “완주시까지 뛰는 몇시간 동안에 계속 생각하며 스스로 얻는 느낌은 매우 감동적”이라며 “삶이 인스턴트가 아니듯 마라톤을 통해 인생의 긴 경주에서 강력한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택배는 역동적이고 활발한 스포츠가 물류시장에도 많은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마라톤과 인라인대회등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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