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7 14:48:00.0
TNT코리아, "생명과학 물류는 우리가 최고"
바이오코리아 2008 참가..특수 운반 과정 소개
네덜란드계 글로벌특송기업 TNT코리아는 생명과학 물류서비스 강화를 위해 바이오 코리아 200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 2008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전시회로 8~10일 3일간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열린다.
TNT코리아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350여 개의 제약 및 관련 기업들에게 특수 운반 패키지와 운송과정 등을 소개하며 TNT의 생명과학 물류서비스인 클리니컬 서비스만의 차별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클리니컬 서비스는 혈액, 소변 샘플의 운송에서 인체 조직, DNA, 제대혈 등 생명공학 물품의 포장에서 통관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특수 물류 시스템이다. 물품의 픽업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 추적이 가능한 실시간 추적 서비스, 장시간 이동에도 완벽한 온도유지가 가능하다. TNT는 생명공학 제품 배송에 필요한 지식을 보유한 전담 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TNT는 전 세계 8개 지역에 생명과학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온도와 시간에 민감한 임상실험 제품 및 샘플들을 운반하고 있다. 또 아시아 주요 도시로 24시간 내 배송이 가능하게 하는 생명과학 익스프레스 허브를 지난해 3월 싱가포르에 오픈했다.
이 회사 김종철 사장은 "클리니컬 서비스는 운송 비용과 시간 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업계 최고의 특수 물류 솔루션"이라며 "바이오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이 분야에서 TNT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TNT코리아는 전시회 기간 중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TNT 모형 비행기, 시계, 만보기 등의 상품을 증정하는 'TNT 럭키 드로우(TNT Lucky Draw)'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