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0 10:06:00.0

현대택배, '동호회 활동으로 업무능력도 쑥쑥'

동호회 적극 장려…직원 73%가 사내동호회 활동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현대택배의 사내동호회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현대택배는 지난 2004년부터 직원간 교류와 화합을 중요시하는 회사방침에 따라 회사 차원에서 사내 동호회를 활발히 육성하고 있다. 매달 지급되는 동아리지원금에 더해 대외행사에 참가할 땐 행사경비 지원과 필요한 연습기간도 배려하고 있다.

이 결과 2개에 불과하던 동호회 숫자가 현재 6배가 넘는 13개로 늘어났으며 직원 73%가 사내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리 형태도 축구·야구·인라인·마라톤 등 운동에서, 어학·독서등 취미활동에 이르기까지 이 회사 최대동아리인 참사랑봉사동아리와 양한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신입직원들이 부서에 배치되면 대학에서처럼 동아리회원 유치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 회사 직원들은 동호회 활동 이후 업무연관이 적은 부서 직원들과 유대가 돈독해진데다 회사생활도 활기가 넘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현대택배는 트러스트(신뢰), 탤런트(인재), 터게더니스(혼연일체), Tenacity(불굴의 의지) 등 현대그룹의 '신조직문화 4T' 중 터게더니스 강화차원에서 동호회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 동호회전체협의회장인 변종영 인재지원부장은 “동호회활동을 통해 가족들까지도 친해진다”며 “직원들간에 상대방 업무에 대해서도 더욱 많은 공감대와 이해가 형성이 되어 일선업무에서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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