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5 17:11:00.0

TNT와 함께 세계 기아 근절에 참여해요”

TNT, 배송시간 지정 캠페인 펼쳐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고객이 TNT 배송시간 지정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세계식량기구(WFP)의 학교급식 지원 프로그램에 2유로씩 기부하는 ‘배송시간 지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전 세계 30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TNT의 이번 ‘배송시간 지정 캠페인’은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약 3억 명의 어린이를 후원하며 기아를 근절하고자 하는 TNT와 세계식량기구(WFP)의 오랜 염원이 담겨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TNT와 세계식량기구의 학교급식 지원 프로그램(School Feeding)을 통해 전세계 최빈국 어린이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데 쓰여진다.

TNT ‘배송시간 지정 서비스’는 물품 배송을 고객이 지정한 특정 시간까지 완료하는 TNT의 고객중심적 서비스이다. 배송시간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익일 또는 가장 빠른 영업일 오전 9시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9:00 Express, 오전 10시까지 배송하는 10:00 Express 그리고 정오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12:00 Express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고객들은 TNT의 배송시간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서류 및 소화물의 도착시간 정보를 수취인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수취인이 물품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TNT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TNT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 TNT 배송시간 지정 캠페인 역시 TNT가 2002년부터 세계식량기구와 꾸준하게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며 “고객의 어떠한 요청에도 부응할 수 있는 TNT의 능력을 보여주는 배송시간지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시에 세계 기아 근절을 위한 기금마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배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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